지난해 대구지역 소비자물가는 대구시, 물가관련기관 단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전국에서 가장 낮았던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대비 4%%로 전국평균 4.5%%보다 0.5%%포인트 낮았으며 서울 대전과 함께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이는 시민 생활에 직결되는 무 배추 고추등 대부분의 농산물 및 생필품가격이 하락 안정세를 유지했고 개인서비스요금도 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와함께 총73회에 걸친 농수축산물 임시직판장 운영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간 직거래가 가능해졌고 효율적인 물가관리를 위해 구 군 물가관리실태를 상호교환 점검하는등 강력한 행정지도가병행됐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대구시는 올해도 물가상승률 4%%이내로 억제키로 하는 총력적인 물가관리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공산품 유통구조 혁신을 위해 재래시장 현대화 및 소규모점포 시설개선 등을 적극 지원하고 대형할인점등 선진 유통시설도 가능한한 많이 유치할 방침이다.
또 농협등과 연계해 농수축산물 물류센터를 건립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 운영체계를 개선하는 한편 본청 및 구 군청의 물가관련 전담조직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崔正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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