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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야당 조직 재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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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대선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야당들은 본격적인 조직정비에 나서는등 대선준비에 박차를가하고 있다.

자민련은 대구.경북지부에 지난달말 청년위원회와 여성위원회를 각각 구성, 청년층과 여성층에 대한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자민련은 지난 11월 의성지구당위원장에 김상윤총재특보(61)를 임명하는등 새 위원장영입에안간힘을 쏟고 있으며 활동이 부진한 지구당위원장 2~3명을 교체할 방침이다.

국민회의는 이달 20일쯤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대구에서 교수, 의사등 유력인사 3~4명, 경북에서변호사, 지역유지등 3~4명을 새로 지구당위원장에 내정키로 했으며 기존 위원장 2~3명을 교체할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도 이달말이나 다음달초에 있을 대선기획단발족을 위해 사고지구당으로 분류된 대구6, 경북6~7개에 대해 새 위원장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朴炳宣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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