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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경쟁력 10%% 높이기' 직무내용 달라진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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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심적부담만

○…영천시가 최근 수립한 '경쟁력 10%% 높이기' 실천과제가 지금까지 추진해 오던 사업과 별반다를바 없는 직무수준을 넘지 못하는 내용들이란 지적.

영천시는 올해 정부최대 역점과제인 '경쟁력 10%% 높이기'를 위해 9개 담당팀을 구성, 각 담당분야별 실천과제를 부과했으나 과제내용 대부분이 시가 해온 업무와 동일한데다 대부분 형식적인것이어서 '옥상옥'이라는 비난.

여기에다 점검반의 수시점검에다 팀장의 매주 과제별 추진상황점검, 월1회 추진 실적 평가보고등으로 직원들의 부담만 크게 늘렸다고.

♣출장비 삭감 후유증 심각

○…경산시의회가 지난 예산심의에서 총무 기획 산림 교통행정 주택 지역경제등 8개과에 대한 직원들의 급여성 출장비를 대폭 삭감해 그 후유증이 심각.

이들부서 직원들은 새해들어 각종 업무를 보러 지역내에 출장을 가면서도 1회 1만원으로 돼 있는출장비를 못받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요즘 시청직원들이 시의원을 보는 눈이 곱지 않은데 직원들은 '시민들이 이같은 실정에 대해 바로 판단을 해야한다'고 한마디씩.

♣지역서 '양대'선거 실시

○…구미지역 유일의 4년제대학인 금오공대와 구미시의회가 10일 동시에 총장선거와 제2기 의장단선거를 동시에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고조.

8일 오전 4명의 총장후보들이 1차 소견발표를 실시한 금오공대는 선거권자 1백14명의 교수들중 1백여명이상이 참석하는등 성황.

구미시의회도 의장단후보 조율에 착수, 의장후보는 이수근 현의장과 이용원 전의장이 재격돌하며부의장은 구미지역 2명 선산지역 2명등 4명의 후보가 출마하는 것으로 교통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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