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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 체중조절회사 취직

♣돼지공작부인 , 뚱보 퍼기 등으로 불리던 전영국 왕자비 새라 퍼거슨이 미국의 세계적 체중조절 프로그램인 웨이트 워처스인터내셔널의 대변인으로 취직, 회사의 판촉활동에 이익이 될 것이냐 손해를 끼칠것이냐로 또 다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지난해 앤드류 왕자와 이혼한 뒤 자서전을 펴내고 순회판촉행사를 갖는 등 분주하게 지내온 퍼거슨은 지난 해 12월부터 한달동안 다이어트와 운동을 한 결과 무척날씬해진 모습으로 15일 웨이트 워처스사와 계약을 체결했는데 계약내용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야 한다 는 조항은 들어있지 않다고.(로스앤젤레스)

남편 놀래주려다 질식사

♣아르헨티나의 이투사잉고지역에서 한 여인이 낮잠을 자던 남편을 카니발용 가면을 쓰고 놀라게해주려다가 갑자기 잠에서 깨어나 놀란 남편의 칼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15일자 클라린지가 보도.

문제의 베아트리스 로브레도(47)부인은 지난 11일 가면을 쓰고 남편을 놀라게하려다 가면을 보고놀란 남편이 휘두른 칼에 관자놀이를 맞고 기절했다가 당황한 남편에 의해 집안 웅덩이에 던져져 이곳에서 불운하게 질식사했다고 경찰은 발표.(부에노스아이레스)

클린턴 처남 거액 커미션 거절

♣미 클린턴 대통령의 처남인 앤서니 로드햄씨는 클린턴 대통령과 파라과이의 후안 카를로스 와스모시 대통령의 회담을 주선해주면 10만 달러 이상의 거액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았으나 이를 거부했다고 보스턴 글로브지가 최근 보도.

이 신문은 마이애미에서 기업컨설턴트업을 하는 로드햄씨가 지난 95년 마이애미에서 파라과이 정부관계자및 기업인과 미기업인들이 모임을 가졌을 때 이같은 제의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했다고 14일 보도.(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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