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동법 유보땐 파업 철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이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을 통해 정부가 노동법시행을 유보하고 재개정을 약속할 경우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노총 배범식(裵梵植) 부위원장은 17일 "지난 15일 오후 김추기경을 찾아가 이러한 민주노총의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김추기경은 오늘 김영삼대통령과의 면담과정에서 민주노총의 입장을 밝혔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부위원장은 "당초 김추기경을 통해 노동법 백지화를 파업철회 조건으로 제시했으나 김추기경의권고에 따라 백지화를 유보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오는 2월 말까지 각계 인사들과 노동법 재개정에 합의하라는 단서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