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동법 유보땐 파업 철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노총(위원장 권영길)이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을 통해 정부가 노동법시행을 유보하고 재개정을 약속할 경우 파업을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민주노총 배범식(裵梵植) 부위원장은 17일 "지난 15일 오후 김추기경을 찾아가 이러한 민주노총의 입장을 청와대에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며 "김추기경은 오늘 김영삼대통령과의 면담과정에서 민주노총의 입장을 밝혔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부위원장은 "당초 김추기경을 통해 노동법 백지화를 파업철회 조건으로 제시했으나 김추기경의권고에 따라 백지화를 유보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오는 2월 말까지 각계 인사들과 노동법 재개정에 합의하라는 단서를 붙였다"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