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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특진의사 자격강화 정부방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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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건복지부는 특진 의사의 자격기준을 강화하고 대신 특진의사수를 절반으로 축소하는 방안을 마련했다니 때늦은 감은 있지만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 병원을 이용해 본 사람이면 누구든 특진제로 인해 손해 또는 불이익을 당했을 것이다.

보통 특진진료비는 일반진료비보다 50~100%%나 비싸 환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아닐수 없다. 또한특진은 총진료건수의 70%%를 넘어서는 안되며 30%%이상은 일반환자를 진료하게 돼 있다. 하지만 상당수 병원들은 특진의사들만 있고 일반 환자들은 접수조차 하기 어려웠으며 일부 유명의사들은 특진환자만 받고 일반환자들은 인턴이나 레지던트들에게 맡기는 사례가 허다했다.진정한 특진제도는 보다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는데 있다.

따라서 잘못된 의료제도와 관행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진의사의 숫자를 절반으로 줄이고 전문의자격을 딴지 5~7년이상으로 자격요건을 강화한 당국의처사는 잘된 일로 여겨진다.

최남이(경남 창녕군 영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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