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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모니터-'홍콩특집'지도없어 읽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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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15일자 '수요포커스'난의 홍콩 특집을 관심있게 읽었다. 오는 7월1일자로 중국에 영구 반환되는 홍콩의 미래에 대해 궁금하던 차에 이런 기획기사를 접하게 돼 여간 고맙지 않았다.영욕의 역사 1백50년을 지리적, 인구분포면, 시대적으로 일목요연하게 취재한 깔끔함이 돋보였다.하지만 시각적인 이해를 빠르게 하기위해 지도를 곁들여야 했었다. 홍콩만을 비롯한 대형사진을여러장 게재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홍콩섬, 구룡반도, 신계및 기타 도서지역을 한 눈으로 파악하면서 기사를 읽을 수 있도록 조그맣게나마 지도를 넣어주었더라면 훨씬 도움이 됐을 것이다.'사두각해, 심천만 인근 2백85개의 부속도를 비롯한 대붕만 심천만'등의 기사는 스스로 지도를찾지않고는 쉽게 와닿지 않는 기사라 소홀히 읽기 쉽다.

김복남(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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