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오전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사무국에서 김석우통일원차관 주재로 16개부처 실·국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제1차 준비회의를 열고 탈대협 구성 및 운영방안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특히 탈북자 처리과정에서의 관계부처간 업무범위를 새롭게 조정·정리, 그동안 각관련부처에서 산발적으로 이뤄져온 탈북자처리문제를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토록 했다.회의는 탈북자처리과정을 크게 발생입국단계, 보호관리단계, 배출정착단계 등 3단계로 분리하고매단계를 다시 세부과정으로 나눠, 각 관련부처의 소관업무범위 및 책임과 권한 등을 명확히 구분해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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