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덕-"칠보산 소나무 반출 무마조 3차례 4백만원 받았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년단체회장 양심선언"

[영덕]영덕경찰서는 영덕군 창수면 모 청년단체 회장 김모씨(32)가 칠보산자연휴양림 소나무반출과 관련 국유림 관리소직원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하자 수사에나섰다.29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산림청산하 영덕국유림관리소 손모계장으로부터 언론보도등으로 말썽이 일고있는 소나무반출문제가 더 이상 확산되지않도록 해달라는 수습부탁명목으로 3차례에 걸쳐 4백만원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손 계장은 "김씨가 자연림훼손등을 들어 언론을 통해 계속 떠들겠다며 청년단체 기금명목으로 돈을 달라고 말해 상부기관의 질책등을 우려 27일과 25일 두차례에 걸쳐 개인돈으로 3백만원을 건네주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