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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설문, 위기대처 다소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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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구조대 이용자들은 대원들의 출동시간과 친절도에는 크게 만족하고 있으나 구조장비와대원들의 현장 대처능력에는 다소 미흡하게 여기고 있다.

영주소방서(서장 김찬화)가 영주·봉화지역에 거주하는 96년도 구조·구급수혜자 1천7백45명중 3백명을 대상으로 최근 설문조사한 결과 신고후 구조차량이 현장에 도착하는 시간에 대해 △빠르다 83%% △보통이다 15%%로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원들의 언행에 불쾌한적이 있었는가에 대한 질문에는 △없다 84.8%% △잘모르겠다 8.7%% △있다 6.5%%로 나타나 119대원들이 비교적 친절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대원들의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와 사고현장에서의 대처능력에 대해서는 77%%가 '훌륭하다'고 답해 다른 항목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 119구조·구급대의 개선할점에 대해서는 62%%가 응급처치및 구조장비의 보강을 1순위로 꼽아 전문구조·구급인력의 확보와 함께 장비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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