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오는 설 연휴중 의료공백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일 설연휴 환자진료대책을 마련해 각 시.도 및 129응급환자정보센터, 의학협회 등 관련단체에 시달했다.복지부는 이번 설 연휴에 대학병원급 대형병원 등의 응급의료기관이 아닌 일반병.의원은 시.도지사가 진료과목 및 지역별로 안배해 순번제로 문을 열도록 했다.
또 보건소는 연휴중 하루이상 반드시 문을 열고 129응급환자 정보센터와 함께 지역별 진료의원의명단을 주민들에게 안내해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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