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주부등 도박 5명令狀 12명立件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주경찰서는 25일 주부와 공무원등이 낀 혼성도박단 17명을 적발, 김영민씨(38·영주시 순흥면지동리 382)등 5명에 대해 상습도박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배모씨(47·봉화군 봉화읍)등 12명을 단순도박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영장이 신청된 이들은 지난해 12월 초순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 시냇가식당에서 한판에 최고 1백만원까지 거는 속칭 아도사키도박을 80회가량 한것을 비롯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혐의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