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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려면 칠곡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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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서 화훼재배농가가 가장 많은 칠곡군은 칠곡을 꽃 단지로 육성하기위해 직판장 개설, 꽃아가씨 선발대회, 꽃전시회 개최등 유통및 홍보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군내 화훼재배농가는 50여호. 이중 왜관읍 봉계농산은 전국 최대 장미 유리온실단지이다.군은 꽃을 지역 유망업종으로 선정하고 대구와 인접한 지천면 덕산리 일대 9천3백여평에 대규모직판장을 설치하기위해 지난해 착공,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꽃 판촉을 위해 꽃아가씨 선발대회와 꽃 전시회를 매년 갖기로 하고 세부 계획을 마련중이다.군 담당자는 "칠곡은 대구와 인접하고 경부선과 고속도로를 끼고있어 꽃 유통산업에 이점이 많다"고 했다. 〈칠곡.李昌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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