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상호신용금고(사장 백일중·사진)가 운영하는 기봉(奇峯)장학재단은 금고 창립 30주년을 맞아장학금지급대상을 전국으로 확대, 28일 대구시 중구 전동 금고사옥 4층에서 49명의 대학생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지난 30년간 4백여명의 지역학생들에게 3억1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온 백일중사장은 92년 출연금 5억원으로 기봉장학재단을 설립해 운영해왔다.
대한무진에서 출범한 대한상호신용금고는 현재 자기자본 90억원에 여신 1천4백93억원, 수신 1천41억원의 지역 중견 제2금융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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