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자 우편함-신호기조작, 보행자도 생각해 줬으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저는 새마을 오거리 근처에 살고 있으며 매일 아침 출근을 위해 2개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출·퇴근 시간마다 교통경찰이 신호기를 조작한다. 복잡한 교통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다는 것을 이해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보행자 입장에서는 참으로 난감할 때가 많다.오늘도 여느날처럼 집을 나섰지만 신호를 두번 받는데 어찌나 많이 기다렸는지 짜증이 날 정도였다. 아양로에서 시내로 가는 차들을 통과시킨다고 오랫동안 신호를 바꾸어 주지 않는 바람에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아침시간에는 누구나 바쁜데도 불구하고 어찌 보행자만 양보를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교통경찰의 수고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목이 빠져라 신호바뀌기를 기다리면서 종종걸음 치는보행자들도 한번쯤 생각해주면 좋겠다.

조윤주(대구시 동구 신암4동·ZOO ⓐ palgong. kyungpook. ac. 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