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정보검색프로그램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차기버전이 오는 5월 출시된다.
미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사의 봅 리스본부사장은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3.0의 차기버전인'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가 5월께 출시될 예정이며 이 제품에 대한 한글화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제품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는 △기존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3.0의 기능을 개선한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4.0 △웹문서작성용 소프트웨어(SW)인 '넷스케이프 컴포저' △보안기능이 강화된이메일SW '넷스케이프 메신저' △실시간 원격회의용 SW'넷스케이프 컨퍼런스' △그룹웨어 '넷스케이프 콜라브' △일정관리 SW '넷스케이프캘린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 응용프로그램의 중앙집중식 설정 및 관리SW '넷스케이프 오토어드민' 등 8종의 응용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고회사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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