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임금 및 단체교섭에서는 정치·경제·법제 등 기업외부요인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7일 '97년 임·단협 교섭의 변수'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임·단협은 △정치적인 요소인 대통령선거 △개방화와 전방위 경제체제, 고용불안등 경제적 요인 △노동관계법개정내용 등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치적 요인인 대선과 관련해서는 정치집단의 이해관계나 정치논리가 예년에 비해 경제논리에 앞설 가능성이 높은 만큼 노동계가 이같은 분위기를 이용해 임·단협에서 요구수위를 높이고 정치조합주의적 성향을 반영하고자 한다면 올해 임금과 단체단교섭은 진통을 겪을 것이라고 경총은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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