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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 대전이남 10월부터 工事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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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부터 경부고속철도 대전 이남구간의 공사가 본격 착공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는 최근 노선이 변경된 경주구간을 제외한 전구간에서 동시에이루어지게 됐다.

11일 건설교통부와 한국고속철도공단에 따르면 경부고속철도 대전 이남 구간의 실시설계가 오는9월 말 대부분 완료됨에 따라 10월부터는 노선변경 구간인 경주 구간을 제외한 전구간에 걸쳐 노반공사가 본격화된다.

경주 구간의 경우 기초조사와 실시설계 기간을 감안하면 빨라야 오는 99년 하반기에나 공사가 착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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