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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소리-김현철씨 파문-청문회 출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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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씨에게 불리한 보고를 올리는 인사는 가차없이 요직에서 물러났다는 보도는 진위여부를 떠나 국민을 분노케 한다. 대통령도 '수신제가' 없는 '평천하'는 한낮 사상누각임을 잊어서는안된다.

나라장래를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이 있더라도 아들을 국회청문회에 보내 죄가 있으면 처벌받게 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하루빨리 한보사태와 더불어 현철씨 문제를 매듭지어 추락하는 경제살리기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할것이다.

김성열(대구시 서구 평리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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