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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단순보조인력 70명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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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 절감에 나선 대구시는 다음달 중에 단순 보조인력 70명을 줄이고 비정규 인력 관리도 집중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본청에서 19명, 산하 사업소들에서 51명 등 각 간부 부속실 인력 및 운전원 70명을4월 중에 감축키로 했다. 구군청에서는 자체 계획을 세워 인건비 절감 정책을 시행토록 했다.시는 또 지금까지 부서별로 운영하던 비정규 인력도 앞으로는 정규직 정원 관리에 준해 조직 관리부서에서 일원적으로 관리토록 했다. 이를 위해 현재 비정규 인력 일제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앞으로는 비정규 인력이라 하더라도 조직관리 부서의 인력 책정 승인을 받은 후 하도록 규제했다.

대구시는 더불어 오는 9월까지 모든 조직에 대한 조직 진단을 실시, 전반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이때 유사-중복 조직이나 기능 쇠퇴 조직은 감축하고 법정기준 미달 조직도 정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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