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한글제호로 된 매일신문을 보면 반가운 생각이 들고 친근감이 생긴다. 모든 면이 가로쓰기 편집으로 되어 있어 읽기가 편하고 가독성이 뛰어나 짧은 시간에 많은 기사내용을 이해할 수있었다. 특히 학교공부에 바쁜 학생들에게는 가로쓰기 편집이 매우 바람직한 일로 생각된다. 이와함께 신문 지면에서 한자가 사라지고 한글전용화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아직도 정치면을 비롯한 많은 지면에 기사제목이 한자로 된 것이 많고, 인명은 대부분 한자로 돼있어 옥에 티처럼 아쉽게 생각되었다.
앞으로 매일신문에서는 한자로 된 기사제목은 줄이고 인명도 한글로 표기했으면 좋겠다.특히 기사 끝머리에 있는 기자이름까지 한글로 표기해서 어린 학생독자들도 쉽게 알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이희승(대구시 중구 대봉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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