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종교계 북동포에 옥수수 보내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수환추기경 밝혀"

천주교 김수환(金壽煥) 추기경은 북한의 식량난과 관련, "종교계가 연합해 옥수수 10만t 보내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김 추기경은 이날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종교계 6개종단은 최근 끝난1차 모금운동에 이어 옥수수 10만t 모금운동을 범국민적으로 편다"며 참여를 당부했다.金 추기경은 "사랑은 어떤 적개심도 녹일 수 있는 강력한 무기"라면서 "북한동포를 돕는 사랑이야말로 허탈과 자괴감 그리고 흩어진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우리 스스로를 치유하는 명약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최근 교구소속교회에 공문을 보내 6월 25일까지 옥수수 1만t 모으기에동참해달라고 신자들에게 호소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