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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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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 인권 실천 서약, 청렴 전통 유지에 앞장

영주경찰서가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영주경찰서가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를 열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경북 영주경찰서는 17일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대표 서대식 경감)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청렴·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를 개최했다.

'디딤돌'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 정착을 위해 운영되는 내부 선도그룹으로, 2022년 '청렴 선도그룹'으로 출범해 활동해 왔다. 올해부터는 인권 가치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청렴·인권 선도그룹'으로 재편됐다.

영주경찰서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영주경찰서 청렴, 인권 선도그룹 디딤돌 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주경찰서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는 공정하고 청렴하며 인권 친화적인 경찰 활동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인권 실천 서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서약식은 선도그룹 대표가 서약문을 낭독하고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 함께 서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채택된 서약문은 경찰서 현관에 게시해 전 직원이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영주경찰서는 지난 2013년 1월 이후 4천784일 동안 의무위반이 없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서약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경찰 조직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최진육 영주경찰서장은 "청렴과 인권 보호는 경찰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인권 중심의 경찰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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