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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고 재미있는 튀는 운동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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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냐 구두냐, 그것이 문제로다'

'촌티 패션'이 유행하면서 구두보다 튀는 운동화가 인기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다.레깅스 등 몸에 딱 달라붙는 바지가 유행하면서 '롱다리'을 연출하기 위해 운동화 대신 하이힐을신었던 여성들이 정장 차림에 패셔너블한 운동화를 받쳐 신어 촌스러움을 자랑한다.유행에 민감하고 항상 새로운 것을 찾는 주니어나 새내기 직장여성들은 시즌마다 새롭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

보통 운동화의 앞은 끈으로 여미지만 지퍼로 처리한 것에서부터, 화려한 컬러로 하와이안풍을 전하는 운동화, 나일론 소재에 흰색 비닐로 지루함을 없애거나 구두의 굽을 연상시키는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운동화의 뒷굽에 한개 내지 두개의 실리콘 볼이 박혀있거나 일본 나막신을 연상시키는 끈 운동화 등도 출시되고 있다.

패션 운동화의 가격대는 수입품이 10만~16만5천원으로 구두가격보다 세며, 쓸만한 보세제품은 3만~4만원이면 구입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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