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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정부책임" 현대車노조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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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산.온산공단내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현정부의 국가운영 능력과 경제에 대해 높은 불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정갑득)가 울산지역 근로자와 타지역근로자등 1만8천1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현정부의 국가운영 능력에 대해 신뢰도가 1.2%%의 최저치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조사에서 불신감은 95.6%%로 나타났으며 정부와 재계의 경제운영에 대해서는 18.5%%가 신뢰한 반면 66.6%%는 불신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경제위기는 정부정책의 실패가66%%, 재벌의 경제독점이 27%%, 임금과다상승 0.3%%로 나타났다.

특히 대통령선거때 어디를 지지하는가에 대해서는 현집권당이 4.8%%로 최저지지율을 나타냈으며노동계가 지지하는 야당은 55.7%%, 무소속노동자 후보 17.5%%, 보수야당은 12.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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