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대선자금 공개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와 신한국당은 한보정국의 수습방안으로 92년 대선자금의 실상을 공개하는 문제를 신중히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23일 "검은 돈이 정치권에 유입되는 풍토를 혁신하기 위해 정치자금에 대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라면서 92년 대선자금 공개에 대해 "그 문제도 여러 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시점에서 대선자금을 공개하면 축소시비와 의혹이 새로 제기될 수 있다는 반대론도 있어 여권의 입장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대선자금의 출처.규모.용처의 윤곽을 파악하는 것 자체가 힘들다"면서 "차제에 대선자금 사용기간을 언제부터 할 것인지, 사조직의 한계를 어디까지 정할 것인지도 정해져야할 것"이라고 공개에 따른 어려움도 지적했다. 〈吳起煥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