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자가 '중국징크스'를 깨지 못하고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한국남자는 29일 밤(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G-멕스센터에서 계속된 제44회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체 준결승전에서 에이스 김택수(대우증권.사진)와 중국킬러 오상은(삼성생명),백전노장유남규(동아증권)를 투입했으나 세계최강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1대3로 패했다.이로써 사상 첫 정상정복을 목표로 했던 한국남자의 꿈은 깨지고 3, 4위전으로 밀려났다.한국은 에이스 김택수가 유럽전지훈련때부터 나타난 어깨통증이 악화된데다 중국전에 강세를 보인 오상은이 상대의 치밀한 준비로 공격의 활로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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