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孔薰義특파원] 유엔 세계아동보호기금(UNICEF)은 어린이 영양결핍 현상이 심각하게나타나고 있는 북한 강원도지역에 고열량우유를 긴급 공수하고 이 지역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식이요법과 영양실조 치료법 교육에 착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UNICEF측은 "강원도 지역의 북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 지역 주민의 30%% 정도가 어떤 형태로든 영양결핍에 시달리고 있다"고 밝히고 "북한당국이 밝힌 숫자에 의하면 북한전역 5세 이하의 어린이 가운데 15.6%%에 해당하는 32만4천명의 어린이들이 영양결핍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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