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방과후 학생지도 겉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 청소년 범죄가 사회문제로 대두하고 있는 가운데 울진지역의 중·고등학교 교사들이 방과후 교외 생활지도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최근 울진지역에는 청소년들이 주점을 비롯 노래방 오락실등 유해업소를 출입하는 사례가 잦으나학교당국의 교외 생활지도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대부분의 교사들이 타지역 출신으로 지역 지리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다,토요일이면 대구등 자신들의 연고지로 돌아가기 때문이란 것이다.

이와함께 18개 중·고교 2백95명의 교사중 여교사의 비율이 각각 38%%(72명) 28%%(49명)를 차지해 이들이 야간지도 단속을 기피하는 것도 한 요인이란 것.

죽변 자율방범대의 김모씨(34)는 "학교당국의 무관심에다 여교사의 비율마저 높아 학생들의 교외생활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다"며 "청소년의 탈선과 범죄 예방차원에서 대책마련이시급하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