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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담-日에 흑자삭감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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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연합] 서방 선진7개국(G-7)은 오는 20일부터 덴버에서 정상회담을 가진뒤 일본의 무역흑자 삭감 등 각국별 거시경제 정책과제를 담은 경제선언을 채택한다고 일 요미우리(讀賣)신문이12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일본 정부소식통을 인용, G-7이 일본에 대해 흑자삭감과 함께 경제구조 개혁을 통한내수주도형 성장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내각은 내수진작과 긴축재정을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정책운영에 직면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역별 경제정책 과제가 G-7 선언에 포함되는 것은 지난 93년 도쿄 정상회담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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