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 최형우고문 부부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등이 비서관에 의해 분실되었다가 동사무소 주차장에서 발견돼 한때 소동. 지난14일 오전9시쯤 울산시 동구 남목2동사무소 주차장에서 우유배달을 하는 배모씨(45 가 최고문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등이 든 지갑을 주워 동사무소에신고. 동사무소의 조사결과 최고문의 주민등록증과 신용카드는 비서관인 ㅈ씨가 지난12일 모임에참석차 울산에 왔다가 지갑을 분실하는 바람에 현금 30만원과 함께 분실된 것으로 확인.(울산)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대표 체제 힘 실은 TK 의원들
李대통령, 이학재 겨냥? "그럼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 가르치나"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장동혁 "당명 바꿀 수도"…의원 50여명 만나며 '쇄신 드라이브'
李대통령 "내가 종북이면 박근혜는 고첩…과거 朴정부도 현금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