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는 17일 포항북 보궐선거를 앞두고 시청 공무원 1명과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가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포항시청 공무원 김모씨(45.여)는 지난 11일 구미에서 열린 경북도여성대회에 참석한 포항시대표들에게 모정당 예비후보 부인의 저서 30여권을 배포했다는 것.
또 민주노총 포항시협의회는 지난달 26일 민노총사무실에서 모예비후보를 비방하는 기자회견을가진데 이어 지난 10일 자신들의 회보에 북구보선 적극 개입선언을 게재하는등 사전선거운동을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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