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렴한 값 원단시장 이용" 화사한 빛깔의 봄커튼을 갈아야할때다. 곧 닥칠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다.한 더위가 시작되기 전에 발땀을 들여 원단시장(서문시장 내)을 이용하면 단돈 5만원 내외로 시원한 여름풍경을 연출할 수 있다.
"홈인테리어는 공식이 있는 것이 아니다"는 최송자씨(가톨릭근로자회관 홈패션강사)는 주부들이간과하기 쉽지만 집꾸미기의 기본은 색채연출이라고 말한다. 여름철에는 흰색이나 푸른색, 때로는 내추럴(자연색)이나 가구와 어울리는 노란색 인테리어도 괜찮다. 자녀들방은 요즘 유행하는곰무늬나 꽃무늬소재를 골라도 괜찮다. 소재는 면이나 망사, 아사, 광목, 면가제 등 다양하게 쓸수 있다.
특히 요즘은 커튼의 아래위만 박아서 봉에 달아 계절별로 바꾸어다는 봉커튼, 창의 한 부분만 가리는 미니커튼이 유행이어서 간단한 틀질로 시원한 여름 풍경을 꾸밀 수 있다. 틀질을 못하면서문시장내 누비가게(동산상가 1층)나 홈패션가게, 동네 세탁소 등을 이용해도 된다. 아래 위만박는 것이기 때문에 2~3천원이면 박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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