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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돌석장군 유적지 완공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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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산면 도곡리 일대"

영덕군 축산면 도곡리 산60의1 주변이 항일의병장 신돌석장군(1878~1908)을 기리고 청소년들의애국심을 고취시키는 역사적 명소로자리잡게 된다.

영덕군이 국가보훈처로부터 지원받은 10억원과 군비 1억원을 들여 신장군의 고향에 조성중인 성역화 사업이 이달말 본공사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4천여평의 부지위에 신장군의 신위(神位)를 모시는 사당과 휘하 장졸들의 신위를 봉안하는 동재와 서재, 그리고 출입문격인 외삽문및 내삽문이 세워졌다.

영덕군은 금년말까지 교육관및 전시관(48평)과 관리사, 화장실, 매점등 부대시설을 추가로 건설할예정이다.

평민출신의 신장군은 명성황후 시해사건뒤인 1896년 19세 나이에 1백여명의 의병을 이끌고 거병,1908년 현상금을 노린 인척들에 의해 독살되기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항일투쟁을 벌였다.〈영덕·鄭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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