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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여자 국가대표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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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6연패를 달성한 여자 핸드볼국가대표팀이 일부 선수를 교체, 오는 9월 개최되는 97서울컵국제여자핸드볼대회에 대비해 내달 6일 태릉선수촌에 입촌한다.

대한핸드볼협회는 24일 오후 강화위원회를 열어 기존 국가대표팀에서 유진숙(종근당)과 문은실(한체대)을 제외시키는 대신 박해란(대구시청), 김향옥(진주햄)을 새로 기용하기로 했다.또 갑작스런 체력 저하를 보이고 있는 김랑(금강고려)에 대해서는 정밀 신체검사를 실시한 뒤 기용여부를 재검토할 방침이다.

협회는 이와 함께 7월29~8월14일 아이보리 코스트에서 벌어지는 제11회 세계여자주니어핸드볼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주니어대표 후보 32명도 선발, 오는 30일 평가전을 치러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기로 했다.

국가대표팀에서 제외된 유진숙과 문은실은 주니어대표로 태극 유니폼을 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여자 핸드볼 국가대표(임원 2, 선수 16명)

△감독=이재영(대구시청 감독)

△코치=김갑수(광주시청 감독)

△선수=오영란(이상 종근당) 조순자 장선영 김랑(이상 금강고려) 이남수(동성제약) 한선희 이상은곽혜정 김향옥(이상 진주햄) 오순렬 김은경 허순영 박해란(이상 대구시청) 김정심(광주시청) 김은미(이상 한체대) 홍정호(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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