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 핵폐기물 저장시설 지진땐 환경오염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상에서 가장 견고한 시설로 알려진 핵폐기물 저장시설이 지진으로 인해 환경오염을 일으킬수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대 지구물리학자인 존 데이비스와 찰스 아르샹보는 최근 네바다주 유카산에 만들예정인 고방사성 핵폐기물저장소 부근에서 지진이 발생하면 지하수와 공기중으로 플루토늄이 유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유카산 핵폐기물 저장시설은 1만년간 방사성폐기물을 저장할수 있도록 설계되는데 데이비스와 그의 동료들은 이 기간에 진도 6의 지진이 한차례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

컴퓨터를 이용해 지질학적 자료와 과거에 발생한 지진, 약 20개의 시험 수갱을 분석한 결과 이연구진은 진도 5~6의 지진이 지하수면을 끌어올려 범람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저장용기의 급속한 부식을 유발할수 있다고 지적.

이에 대해 미국 에너지부는 이미 조사해봤지만 증거가 없다며 이들의 이론에 회의적인 반응.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