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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추진 실력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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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등 3자 결정"

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과 박흥식(朴興植·대구시의원)위천국가산업단지추진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한 범대위 공동대표 4명은 3일오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만나 시민궐기대회등 실력행사를 포함한 위천단지 지정추진을 위한 모든 활동들을 범대위와 대구시, 대구시의회등3자가 결정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 활동에 필요한 자금은 시민단체의 출연과 일반시민들의 성금으로 충당하며 범대위의 상시활동을 위한 사무실을 한국노총대구지역본부내에 두기로했다.

박상임대표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문시장은 범대위의 활동에 협력키로하고 대구시의기획실장이나 경제국장이 실무대표로 참여, 범대위및 시의회 대표와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키로했다고 박대표는 전했다.

첫 3자회의는 5일쯤 열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모임에는 문시장과 박대표외에 이희태 대구시 기획관리실장과 범대위측의 김경조 노총대구본부의장, 장덕진 구의회의장단협의회장, 정수만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이 참석했다.〈李敬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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