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선2돌 시·군의 명암-김학문 문경시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침체일로의 폐광지역을 새로운 관광도시로 육성, 활기를 되찾게 하겠다던 김학문문경시장은 지난2년간 어느 기초단체장보다도 바쁘게 뛰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개발촉진지구와 폐광지역진흥지구 지정 및 개발계획 마련은 김시장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힌다.

문경온천 개발을 비롯 골프장 건설 등 21개 관광개발사업과 문경~용연간 도로 11㎞ 확장 등 23건의기반시설사업, 문경·마성 하수처리장 건설 등 8건의 환경정비사업, 시설채소류 생산 등 5건의지역특화사업등 총 1조6천5백억원을 들이는 대프로젝트는 김시장의 노력으로 건설부가 확정단계에 있다.

"이들 사업들은 1조2천억원의 민간자본을 들여야하는 탓에 대기업들을 상대로 투자 설명회를 여는 등 민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올해는 도시기반시설부문서 최우수 표창을 받는 등상복도 터진 김시장은 취임하자마자 시장관사를 '여성의 집'으로 제공, 권위주의 탈피 모범 단체장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문경온천장의 시 직영화로 10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등 경영행정에도 수완을 보인 김시장은"앞으로 먹는 샘물 개발, 상설수렵장설치 등 시 직영사업을 확대해 취약한 시재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당초의 의욕을 잃지 않고 있다.

〈문경·윤상호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