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전선이 남해상으로 밀려나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섭씨 33℃를 웃도는 '복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각급학교의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직장인들의 휴가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18일 대구의 낮기온이 32.1℃를 기록한 것을 비롯, 19일도 33℃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계속됐다.대구기상대는 "장마전선의 북상이 늦어지고 있다"며 "다음주에도 소나기가 가끔 내릴 뿐 무더운날씨는 이어지겠다"고 내다봤다. 대구기상대는 또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은 다음주말쯤 남부지방부터 장마가 끝나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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