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旱害관정에만 갑류적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상주] 한전이 농사용 전력에 요금차등제를 적용, 영농생산성을 악화시킨다는 지적을 받고있다.한전 상주지점에 따르면 농사용전기는 갑류(기본요금 3백30원.1㎾당 19원40전), 을류(기본요금 8백70원.1㎾당 24원80전), 병류(기본요금1천10원.1㎾당 34원40전)로 구분, 요금이 싼 갑류는 한해대책용 관정사용에만 적용할 뿐 농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농산물 건조기와 개량곳간 사용전기는 병류를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농민들은 영농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사용 전기는 모두 갑류로 분류해줄 것을 진정하고 있다.

〈朴東植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