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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중 신철용·배재철조와 달성군청 신윤수·최병석조가 제43회 전국도시대항정구대회 남중부및 남일반부 개인복식 정상에 올랐다.

문경중 신철용·배재철조는 29일 문경시민정구장에서 계속된 이번 대회 4일째 남중부 개인복식준결승에서 대구서부중 이명욱·김대광조를 4대3으로 힘겹게 따돌리고 결승에 진출, 팀동료 이영석·김재복(문경중)조와 접전끝에 4대3으로 승리, 우승했다.

이로써 문경중 신철용은 3년 연속 개인복식 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남일반부 개인복식에서는 달성군청 신윤수·최병석조가 문경시청 김법현·김희수조와 경일대학이원학·안의정조를 차례로 각각 5대3으로 물리치고 최강을 확인했다.

한편 남고부 개인복식 결승에 올랐던 구미고 임현길·박재일조는 순천매산고 오동민·우형곤조에4대5로 아깝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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