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버스정류장 자주옮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출근길 시민 큰불편"

영남대에서 30번 버스를 이용하는 학생이다. 30번 버스의 종점이 영남대 앞이라 늘 그곳에서 버스를 기다렸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30번 버스가 종점에 서는 횟수가 뜸해져 자세히 보니 버스가 종점을 지나 맞은편 다른 버스정류장에 서는 것이었다. 사정이 있어서 엉뚱한 곳에 정차했겠거니 하고 며칠동안그곳에서 버스를 탔다.

그런데 그 다음날엔 30번이 맞은편 버스정류장을 지나쳐 정류장도 아니고 종점도 아닌 훨씬 아래쪽 지점에서 정차를 하는 것이었다.

도대체 어디서 버스를 타라는 건지 종잡을 수가 없었다. 이때문에 어떤날은 종점에서 버스를 타고, 다른날은 맞은편의 다른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탔다.

버스기사 눈치를 봐가면서 나날이 바뀌는 정류장들을 쫓아 뛰어다녀야 하고, 한곳에서 그냥 기다렸다가는 버스를 두세대씩 놓치기 십상이다.

종점에서 정차할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새로운 정류장을 정하고 승객에게 안내해주는 정도의 서비스는 해야하지 않을까.

한혜경(대구시 동구 방촌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