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4일 가축 열사병(일사병)과 닭 류코싸이토준병 발생주의보를 발표, 양축농가에 피해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열사병은 축사의 높은 온도와 습도로 가축이 체내열을 발산하지 못해 체온이 상승, 중추기관의 기능장애를 일으키는 병으로 초기에는 원기가 없고 많은 양의 물을 먹으며 상태가 악화되면 호흡곤란 증세를 보인다.
가축이 열사병에 걸리면 축사에 강제 환풍을 시키며 소, 돼지의 경우 몸체에 시원한 물을 뿌려준뒤 해열제, 강심제, 진정제를 투여하고 2차 세균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를 주사해야 한다.닭 류코싸이토준병은 여름부터 초가을까지 닭, 오리, 거위 등 가금에 발생하는기생충성 질병으로산란중인 닭이 이 병에 걸리면 산란이 10~20%% 이상 감소하며 폐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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