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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하수처리장 건설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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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수질오염방지를 위해 김천시가 내년12월 준공예정으로 추진중인 일일 처리능력 8만t(하수6만t, 폐수2만t)규모의 하수종말처리장 건설사업이 현공정 63%%상태에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지난93년12월 총사업비 6백80억원을 들여 김천공단입구 부지4만7천여평에 조성중인 김천시 하수종말처리장이 완공되면 과거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던 생활오수및 공장폐수 전량을 16.9㎞의 차집관거를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유입시켜 침전및 미생물 처리과정을 거쳐 깨끗하게 처리된 맑은물을 방류함으로써 시가지를 관통하는 직지천및 감천의 수질이 크게 맑아진다.시는 앞으로 농촌지역 각읍·면소재지에도 수질환경보존을 위해 일일처리능력 5백t규모의 하수처리장을 연차적으로 건설키로 했다.

〈김천·姜錫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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