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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학원, 레드엔츠 잡고 선두 고수"

명인학원이 최하위 레드엔츠를 잡고 1부리그 선두자리를 굳게 지켰다.

명인학원은 17일 대구 경북고에서 벌어진 레드엔츠와의 경기에서 선발 박종범의 완봉역투와 활발한 타선지원에 힘입어 7대0으로 크게 이겼다.

2부리그에선 바이킹스가 최병국의 연타석 홈런 포함 4개의 홈런포를 앞세워 허리케인을 22대5로대파, 12승으로 선두를 질주했고 3부리그 공중전화는 대구은행B를 8대6으로 제쳐 8패끝에 첫 승을 기록했다.

〈1부리그〉

명인학원 7-0 레드엔츠

(6승2무1패) (1무7패)

일성기획 6-2 프렌즈

(6승1무2패) (4승2무4패)

〈2부리그〉

버팔로 13-7 사우루스

(9승3무3패) (5승1무5패)

레이더스 7-0 아파치

(7승2무1패) (1승2무9패)

다이나믹스 6-11 레이더스

(9승4패) (8승2무1패)

스핑크스 5-7 아파치

(5승1무5패) (2승2무9패)

허리케인 5-22 바이킹스

(4승2무4패) (12승1무1패)

영광불스 14-4 반세기

(6승2무3패) (10패)

다이아몬드 12-7 영웅

(5승8패) (1승12패)

한국통신 12-11 해머스

(7승1무2패) (7승1무6패)

파워히트 5-3 아파치

(6승1무7패) (1승2무8패)

〈3부리그〉

공중전화 8-6 대구은행B

(1승8패) (4승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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