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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스타컵 전국추계대학연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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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아대 16강 파란불"

중앙대와 동아대가 97스타컵 전국추계대학연맹전에서 1승씩 추가, 16강이 겨루는 결승토너먼트진출에 희망을 남겼다.

중앙대는 25일 효창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 8일째 예선6조 경기에서 조성찬과 김홍기가 전·후반1골씩 넣으며 활약, 한 수 아래의 경기대를 2대0으로 눌렀다.

이로써 6조에서는 인천대(2승1무)와 나란히 2승1패를 기록중인 중앙대, 동아대등 세 팀이 2장의16강 진출티켓을 놓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다툼을 벌이게 됐다.

한편 육사구장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동아대는 안동대를 2대1로 눌렀다.

또 7조의 경희대는 27초만에 김우재가 30m짜리 그림같은 중거리 슛으로 포문을 연 뒤 시종 우세한 플레이를 펼쳐 숭실대를 5대2로 완파, 2승1무를 기록했다.

경희대는 최약체 강원대와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어 예선전을 마친 전주대(3승1무)를 골득실로 제치고 조 수위로 16강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8일째 전적(25일)

△예선 6조 풀리그

중 앙 대 2-0 경 기 대

(2승1패) (1무3패)

동 아 대 2-1 안 동 대

(2승1패) (1승2패)

△동 7조

경 희 대 5-2 숭 실 대

(2승1무) (1승2패)

전 주 대 4-3 상 지 대

(3승1무) (1승2패)

△예선 5조리그

배 재 대 1-0 관 동 대

(2승1패) (1승1무1패)

부 경 대 1-1 호 남 대

(1승1무1패) (1승2무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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