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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으로 입원치료 공무원 숨지기전 장기기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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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지병으로 숨진 어린이회관 관리계장 김대우씨(47)가 입원중 부인을 통해 장기기증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주위에 잔잔한 감동. 김씨는 지난5일 아침 출근을 준비하다 평소 있던 고혈압 증세가 악화돼 동산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숨졌다. 입원중 상태가 나빠지자 김씨는 부인에게 장기기증 의사를 밝혔으나 병원측은 약물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안구만 기증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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