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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쓰레기 소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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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줄여 재추진"

칠곡 쓰레기 소각장 건설이 다이옥신 배출량을 0.1ng(나노그램) 이하로 낮출 기술적 방안이 확보되는 대로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문희갑 대구시장은 시의회 답변을 통해 "우리 기술로는 다이옥신 배출량을 그 이하로 낮출 수 있다는 확신이 서지 않아 건설을 보류했었다"고 밝히고, 관련 기술이 보완되는 대로 건설을 재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칠곡소각장은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법에 따라 칠곡택지를 개발한 토지공사측이 부지 6천5백여평과 건설비 2백35억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건설이 추진됐었다. 그외 중앙정부가 70억원, 대구시가 1백65억원 등을 부담해 2백t 규모 소각로 2기를 설치키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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