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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농 법정관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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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는 사실무근"

대농그룹(회장 박영일)은 11일 계열사인 (주)대농의 법정관리를 이날 서울지방법원에 신청한다고밝혔다.

대농은 그러나 (주)미도파의 법정관리 신청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대농은 (주)대농이 당초 지난달 25일 채권금융기관대표자회의에서 이달 24일까지 법정관리를 신청토록 결정했으나 일정을 다소 앞당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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