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AFP연합] 러시아 우랄산맥에 위치한 첼야빈스크지역에서 12일 방사성동위원소를 운반하던 트럭이 트랙터와 충돌, 실려있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면서 주변을 오염시킨 사고가 발생했다고 민방위당국등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가 손상되면서 방사성 물질이 누출됐으며 즉각 러시아 핵에너지부 관계자들이현장에 긴급출동해 방제작업을 벌였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은 전했다. 사고지점의 방사능 농도는정상치의 25배였으며 수십여m 떨어진 곳에서도 정상치의 2배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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